• 배우 이장우 운영 ‘가래’, 9개월 만에 폐업
  • 카레 단일 메뉴 전략…“비싸고 양 적다” 혹평
    배우 이장우가 운영한 일식집 ‘가래’가 문을 연 지 9개월 만에 폐업했습니다. 가래 측은 지난달 31일 영업 종료와 함께 네이버지도를 통해 “9월 1일부로 영업을 종료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안내를 남겼습니다.
    가래는 지난해 12월 오픈해 카레 단일 메뉴만 판매했으며, 기본 가격은 1만 원이었습니다. 노른자(+500원), 고기(+4000원) 등 토핑과 카레(+3000원), 밥(+2000원) 추가 옵션이 있었고 반찬은 양배추 무침 한 가지가 제공됐습니다. 그러나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가격 대비 양이 적다”, “특별하지 않은 맛”이라는 불만이 이어졌습니다.
    손님들 혹평 이어져
    이장우는 2023년 tvN 예능 〈장사천재 백사장2〉에서 백종원 대표로부터 장사 수완을 인정받으며 요식업에 도전했습니다. 순댓국집, 호두과자 프랜차이즈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혔지만, 이번 카레집처럼 평가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그는 유튜브를 통해 “맛없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맛있게 드시는 분들도 많다”며 “순댓국집은 순대를 줄이고 고기를 늘린 것이 제 스타일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이어 “절대 원가 절감을 위한 것이 아니라 제 취향을 반영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소리 #경북포털 #한국신문방송인클럽 #국민비즈TV #한국신문방송인협회 #한국크리에이터협동조합

    #이장우 #가래폐업 #카레맛집논란
  • 글쓴날 : [26-02-20 14:10]
    • brain 기자[null]
    • 다른기사보기 brain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