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의총서 '인마 나와' 고성... 한동훈 제명 놓고 친윤-친한 정면충돌
  • "나왔다 어쩔래" 지도부-의원 간 물리적 충돌 위기... 계엄 책임론 공방까지 격화
    국민의힘 계파 갈등 격화 / 한동훈 전 대표 제명 후폭풍 확산
    의총서 고성 충돌까지 발생 / 지도부 책임론과 당권 향방 변수 부상
    국민의힘 내부 계파 갈등이 /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처분을 계기로 폭발하며 / 당내 분열 양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 2일 열린 의원총회에서는 지도부와 현역 의원 간 고성이 오가며 / 물리적 충돌 직전 상황까지 연출되는 등 /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이번 의원총회는 / 당내 개혁 성향 모임 대안과 미래 소속 의원들의 소집 요구로 마련됐습니다. / 핵심 쟁점은 장동혁 대표 체제에서 결정된 /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조치의 정당성과 배경이었습니다. / 권영진 의원 등 비판 측 인사들은 / 당을 하나로 만들겠다는 명분과 달리 갈등이 더 심해졌다며 / 지도부의 명확한 설명을 요구했습니다.
    특히 과거 당원 게시판 문제에 대해 온건한 입장을 보였던 장 대표가 / 취임 이후 제명을 결정한 이유를 두고 / 집중적인 추궁이 이어졌습니다. / 이에 장 대표는 당원 게시판 의혹이 단순 댓글 수준이 아니라 / 여론 조작 문제라는 점이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 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해 사실관계를 밝히겠다고 밝혔습니다. / 또한 수사 결과 징계가 잘못된 것으로 드러날 경우 / 정치적 책임을 지겠다고 말했습니다.
    논란은 계엄 선포 책임론으로까지 확대됐습니다. / 장 대표가 게시판 논란이 국정 운영 불안을 키워 / 계엄 선포에 영향을 미쳤다는 취지로 발언하자 / 일부 의원들은 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전 대통령 책임은 언급하지 않는다며 / 전임 대표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것 아니냐고 반발했습니다.
    회의 도중에는 / 장 대표 측 원외 지도부 인사와 친한계 의원 간 언쟁이 격화되며 / 험악한 대치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 고성이 오가며 물리적 충돌 직전까지 이어졌지만 / 주변 의원들의 만류로 상황은 일단락됐습니다.
    이번 의총을 통해 드러난 극심한 내홍은 / 향후 국민의힘 당권 경쟁과 당직 개편 과정에서도 /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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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날 : [26-02-27 16:35]
    • brain 기자[n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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