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공여행의 추억을 글로 남겨보세요 … 8일부터 항공문학상 작품 공모
  • - 총상금 2,110만원, 왕복항공권 34매 시상
    - 7월 31일까지 온라인 접수… 수상자 57명으로 확대, 문인협회 등단 특전

  • [국민의소리=최주혁기자] 항공과 여행의 특별한 경험을 글로 표현할 수 있는 항공문학상 공모가 시작된다. 올해는 상금과 부상으로 지급되는 항공권 규모가 확대돼 더 많은 국민들에게 도전의 기회가 열린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와 한국항공협회(회장직무대행 박종흠)는 항공의 가치와 의미를 문학적 감성으로 공유하는 「제12회 항공문학상」 공모를 6월 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항공문학상은 항공과 사람을 주제로 한 창작문학을 통해 국민의 일상 속 항공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3년부터 시작되었으며, 국내 유일의 항공 소재 문학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올해는 한국항공협회 회원사*가 확대되면서 시상 규모 또한 대폭 늘어났다.

    * (후원) 국토교통부, 한국항공협회(주최), 한국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에어로케이항공, 파라타항공, 한국문인협회

    총 상금은 작년 1,735만 원에서 2,110만 원으로 증액되었으며, 부상품으로 제공되는 왕복항공권 또한 기존 26매에서 총 34매로 늘어나 수상자들에게 더 풍성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으로, 전체 수상 인원도 작년보다 확대된 총 5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된다.

    공모전은 일반부, 중·고등부, 초등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시(동시 포함), 소설(단편·중편), 수필(수기 포함) 등 3개 부문이다.

    접수된 작품은 관련 전문가 심사를 통해 대상 1명(국토교통부 장관상)을 포함하여 최종 선정작은 10월 중 발표될 예정이며, 일반부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한국문인협회 입회 자격 부여를 통해 정식 문인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도 계속 제공된다.

    국토교통부 이소영 항공정책관은 “항공문학상 공모전을 통해 항공의 문화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국민적 관심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다채로운 시각이 담긴 우수한 작품들이 대거 발굴되어 우리 항공 문화의 저변을 넓히고 항공산업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최주혁 기자/MZ의 항공시선]
  • 글쓴날 : [26-06-08 16:00]
    • 최주혁 기자[bigbang01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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